▲ 농협재단 영웅 프로젝트에 선정된 당진 청년농업인들의 모습. 왼쪽부터 최임호, 김동영, 박상욱, 최준영, 박덕영 씨
▲ 농협재단 영웅 프로젝트에 선정된 당진 청년농업인들의 모습. 왼쪽부터 최임호, 김동영, 박상욱, 최준영, 박덕영 씨

당진의 청년농업인 5명이 농협재단에서 주관한 2020년 청년농업인 ‘영웅 프로젝트’에 지난달 30일 선정됐다.

영웅 프로젝트는 전국에서 △식량작물 △채소·과수·특작·원예 △축산 △식품가공 등 4개 분야에서 영농활동을 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농업인 중 40명을 선정해, 국내 및 해외 농업 연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당진시 4-H연합회 박덕영 회장을 비롯해 김동영 부회장, 박상욱 사무국장, 최준영·최임호 회원이 이번 사업에 선정돼 농협재단의 지원을 받게 됐다.

<소감 한 마디>

최임호(순성면 아찬리·28): 혼자 선도농가를 다니면서 농업기술을 배우는데 시간과 비용 소모가 컸다. 이번 기회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생겨 기쁘다.

박상욱(대호지면 사성리·30): 농업분야의 네트워크가 활성화 될 것이라 기대한다. 선도농가를 방문할 기회가 마련돼 감사하다.

김동영(면천면 율사리·28): 이번 기회에 청년농업인들이 모여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좋다. 농협재단에 감사하고 앞으로 영웅 프로젝트가 더 많은 청년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최준영(우강면 대포리·34): 농업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는 사람을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지원을 받은만큼 내 분야에서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박덕영(합덕읍 원신흥리·30): 당진지역의 청년농업인들이 많이 뽑혀 기쁘다. 연수 뿐 아니라 청년농업인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배움과 정보 공유도 이뤄지길 바란다. 또한 내년에도 이 사업이 진행돼 더 많은 당진의 청년농업인들이 지원을 받게 됐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