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이 감염에 취약한 생활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장애인에게 식료품세트를 전달에 나섰다.
▲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이 감염에 취약한 생활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장애인에게 식료품세트를 전달에 나섰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정춘진)이 감염에 취약한 생활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장애인에게 식료품세트를 전달한다.

복지관 전 직원은 지난 3일부터 110가정에 식료품 세트를 전달했으며, 김정선 지역사회지원팀장이 가정을 방문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는지 직접 확인에 나섰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재휴관함에 따라 우울감을 호소하는 장애인들의 방문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식료품 세트에는 손소독제와 마스크, 반조리 식품, 반찬류 등 6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더불어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와 연계해 장애인 27가정에도 1가정당 10만 원 상품권을 지원받아 농수산물 및 간편식(밑반찬 등) 구입을 지원한다.

정춘진 관장은 “향후 복지관 휴관이 장기적으로 이어지면 비대면 프로그램 및 가정 방문형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6월 휴관기간에도 장애인들의 특성에 맞춰 온누리상품권과 생필품키트, 로타리클럽 식료품키트, 방역활동, 코로나블루 해소 사업 등을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