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형 그린뉴딜 추진과 관련해 민·관 협치를 위한 시민기획단을 구성, 지난 6일부터 분야별 토론회를 시작했다.
기후위기 대응과 경기 부양, 불평등 해소를 위해 당진형 그린뉴딜 추진 계획을 수립코자 구성된 시민기획단은 당진시와 당진시에너지센터, 당진시개발위원회, 당진에너지전환정책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시민, 기업,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시민기획단은 선도적인 그린뉴딜 추진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 및 탈석탄 △농업·축산업·어업·임업 △자원순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그린 리모델링(건축) △수송 및 교통 △산업 △일자리 및 경제활성화 등 8개 분야별 토론회를 열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토론회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며, 당진시의원과 16개 시민사회단체, 8개 기업, 당진시 13개 부서가 참여한다.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16명으로 구성된 실행위원회에서 정리·조정해 11월 중 결과보고회를 열고 당진형 그린뉴딜 추진 계획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6일 열린 첫 토론회에서는 김윤성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책임연구원이 발제를 맡았으며, 이인수 당진시에너지센터장의 진행으로 재생에너지 확대 및 탈석탄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