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 주민자치회(회장 정복순)가 지난달 25일 신평면 수영장 및 도서관 건립을 위한 토론회를 신평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당진시 최경호 체육진흥과장과 당진시립도서관 안봉순 관장이 참석해 주민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또한 신평면 내 초‧중‧고등학교 측과 학부모회, 지역 단체‧기관 등에서는 수영장‧도서관 건립을 요구하며 의견서를 발표했다.
신평면 주민자치회 황태호 사무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2020년 신평면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마을사업 중 ‘수영장·도서관 건립해주세요’라는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며 “토론회 결과 신평면에서 부지를 제공할 경우 수영장과 도서관 건립이 가능하다는 당진시의 의견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수영장과 도서관을 복합적인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공모할 경우 건립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방법이 제시됐다”며 “앞으로 신평면 주민자치회에서는 수영장과 도서관 건립을 위해 각각 추진위원회를 구성, 주민들의 바람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