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음악회와 함께하는 비발디 플리마켓이 지난 18일 원당동 한라비발디아파트에서 진행됐다.
원당9통 마을회(통장 김성국)가 주최하고 플리마켓 운영회, 입주자 대표회, 부녀회가 주관한 이번 플리마켓은 아파트 공동체 어울림사업과 원당9통 새마을 마을자치사업(소공연장 보수),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연계해 이뤄졌다. 이날 아파트 주민들이 플리마켓을 열었으며, 작은 음악회도 개최됐다. 또한 가족 줄넘기, 투호, 제기차기 등의 어울림마당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셀러로 참여한 심성진(원당초3) 학생은 “퀴즈를 내며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옷, 장남감, 책, 과자 등을 팔았다”면서 “사람들이 물건을 구입할 때 가장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미니인터뷰 김성국 통장
“아파트 입주민 위한 잔치”
“월1회 플리마켓을 열어 4회차로 계획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중간에 사업을 중단했어요. 계획했던 대로 진행하지 못해 아쉽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낮아지면서 이날 플리마켓을 진행했습니다. 비발디 플리마켓은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한 잔치입니다. 이날 참여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도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이죠. 입주민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