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중앙신협(이사장 원국희) 최태순 상무가 지난달 27일 열린 제5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1994년 서해중앙신협에 입사한 최 상무는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2년 간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 아동을 위한 원어민 영어교실을 실시하고 매년 온세상나눔캠페인을 통해 겨울용품 나눔 정책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사업을 확대해 왔다. 이 노력을 인정받아 포용금융 부문에서 금융위원장 표창을 시상했다.

최 상무는 “금융의 날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서해중앙신협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아동·노인 및 소상공인에 대해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