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박승석)와 송악초등학교 100주년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천환)가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며 탑을 세우고 제막식을 열었다.
송악초 총동문회는 올해 개교 100주년을 기념하고자 지난 2017년부터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해 왔다. 동문회와 추진위는 그동안 송악산제와 기수별 단합대회 등을 개최해 왔으며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탑과 책자 제작, 기념관 건립을 논의해 왔다.
한편 올해 코로나19로 기념식이 연기된 가운데 기념탑 제막식과 송악산 등반, 무사태평 및 풍년기원 송악산제로 기념행사를 대체했다. 기념탑은 송악초 교훈인 ‘정직과 성실’을 새겨 학교 정문 옆에 세워졌다.
김천환 추진위원장은 “송악초는 앞으로 서해안 시대의 중추적 역할을 할 학교”라며 “동문들의 도움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동문들이 하나로 마음을 모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승석 총동문회장은 “추진위원 모두에게 감사하며 송악초가 찬란히 빛나도록 동문들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