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초등학교 총동문회가 개교 80주년 기념탑을 세웠다.
지난
4월27일 송산초 총동문회(회장 홍사범) 정기총회 및 개교 80주년 기념식이 1회
졸업생 중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박만종 옹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동문들은
개교 80주년을 맞아 모교와 총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웅비송산’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8.2m 높이의 석탑을 세우고 제막식을
거행했다.
또한 2부 행사에서는 기수대항으로 배구, 줄다리기, 승부차기,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펼쳐 46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42회
이상 선배 기수들은 윷놀이 시합을 펼치는 등 동문들간 화합을 도모하는 한바탕
잔치가 펼쳐졌다.
한편 송산초 총동문회는 이날 기념식에서
이근배(26회)·최우범(26회)·김남주(27회)·성용길(27회)·김현곤(30회)·변이창(31회)·홍사립(31회)·홍칠선(32회)
동문에게 자랑스런 송산인상을, 이범용 총동문회 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진원(57회)·이재상(57회) 동문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