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가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지난달 28일 실시했다.
▲ 한국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가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지난달 28일 실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당진시지회(회장 김국환)가 제40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지난달 28일 실시했다.

나라사랑공원 내 호국지사 위령탑 일원에서 열린 이번 합동위령제는 김국환 회장과 김계선 호국지사 유족회장의 향전을 시작으로 김국환 회장의 추념사와 추도사, 헌사가 진행됐다.

또한 김규환 당진문화재단 이사장의 애도의 뜻을 담은 자작시 <호국영령앞에>를 박은주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부 부회장이 낭독했다. 이어 기관·단체장과 유족, 시민이 헌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국환 회장은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통해 나라사랑을 가슴 깊이 되새길 수 있었다”며 “호국영령들의 희생으로 얻은 자유와 평화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