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평화대사협의회(협의회장 나기복)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당진지역의 광복운동사를 되새기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당진시평화대사협의회는 20일 오전 당진원패밀리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8월 정기모임 및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진시 평화대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광복절 노래 제창에 이어 나기복 당진시평화대사협의회장의 인사말과 오주연 상임고문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나기복 회장은 ‘제81주년 당진시 광복운동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나 회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당진지역에서 전개된 광복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설명하며 선조들의 독립정신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대응 필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특별강연을 마친 참석자들은 2부 행사로 당진시 광복탑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진행하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을 기렸다. 이어 광복탑 주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나기복 회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당진의 광복운동 역사를 되돌아보고 선조들의 숭고한 뜻과 평화의 소중함을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