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재향군인회(회장 마영관)가 제71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지난 19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대군인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군 결속과 안보 의식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성재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당진시지회장을 비롯한 참전유공자 50여 명을 초청해 행사의 의미를 높였다. 참전유공자의 참석에 기념행사가 처음으로 제1789부대에서 열렸으며, 군 부대에서는 장병과 참전유공자를 일대일 매칭해 행사장 안내를 도왔다.

기념식에 앞서 군 장비전시와 식전공연이 있었고, 본격적인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재향군인회 홍보영상 시청, 기념사 등이 이뤄졌다. 또한 최종운 청년단장과 여성회 김희수 홍보부장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석자들은 향군가를 제창하며 기념식을 마무리했다.
기념식 후에는 군부대 식당에서 참전유공자와 회원, 내빈과 함께 오찬을 나눴다. 특히 참전유공자 등 내빈들의 기호를 고려한 병영식을 마련해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재향군인회는 1952년 2월 1일 창설됐다. 제대군인 1100만여명으로 구성된 국가안보 예비전력으로서 제2의 안보보루다. 재향군인의 날은 10월 8일로, 국토방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재향군인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지정됐다.
<수상자 명단>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감사패: 강현성 당진시 안전총괄과 주무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표창: 표종국 합덕읍재향군인회장 △대전충남재향군인회장 표창: 강사인 당진시재향군인회 여성회 부회장, 장선경 석문면재향군인회장 △도지사 표창: 정상룡 당진시재향군인회 사무국장 △당진시장상: 박상도 송산면재향군인회장, 김영호 고대면재향군인회 사무장, 이태훈 당진시재향군인회 청년단 사무장, 이희자 당진시재향군인회 여성회장 △당진시의장상: 유제국 송악읍재향군인회장, 최동호 당진시재향군인회 이사, 이경숙·김미영 당진시재향군인회 여성회 이사 △국회의원상: 정종희 고대면재향군인회장, 구동현 당진시재향군인회 이사, 이동규 당진시재향군인회 청년단 부단장, 강영자 당진시재향군인회 여성회 감사 △대대장 감사장: 윤세중 윤이벤트 대표, 청년단(단체감사장)
[미니인터뷰] 마영관 회장

“재향군인회, 대한민국 최대·최고의 안보단체”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안보단체로 향군의 안보 활동은 이 땅의 전쟁을 억제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자유 평화통일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밑거름이 됐다고 확신합니다. 지난 1월 제24대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내실있는 향군 운영과 안보 활동으로 향군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겠습니다. 또한 젊고 역량있는 향군자원의 발굴과 영입으로 평화통일에 대비하고, 올바른 가치관으로 역동하는 향군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