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26일 오후 2시경 현대제철 석탄 운송용 컨베이어벨트에서 불이 나 100m 가량이 불탔다. 이번 화재로 당진과 서산지역 소방차 20여 대가 투입됐으며,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조업에도 큰 차질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서 측은 석탄을 운송하는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면서 불꽃이 분진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