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유호)가 코로나19로 집단활동이 어려워지자 해마다 진행한 김장김치나눔 행사를 비대면 활동으로 전환했다.
‘김장김치 한 포기 나눔’ 캠페인은 취약계층을 위해 각 가정에서 담근 김장을 한 포기씩 후원받아 밑반찬 봉사단이 집으로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김장 김치는 각 읍·면·동에 설치된 자원봉사 거점캠프를 통해 받으며, 합덕·우강·신평·송악은 지난 12일까지 접수를 받았다. 이어 석문·대호지·정미·고대는 19일까지, 송산·면천·순성은 26일, 당진1·2·3동은 다음달 3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한편 캠페인에 참여할 경우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 인증과 원할 시 기부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다. 문의는 360-318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