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풀뿌리 여성연대(회장 배정화) 소속 소모임 ‘페미당당당’이 북콘서트를 지난달 31일 카페 느루에서 진행했다.
성평등 문화를 조성하고 여성활동가 양성을 위해 활동하는 당진풀뿌리여성연대는 소모임을 통해 성인지 관점을 높이고자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의 충남 여성소모임 인큐베이팅 Start-up 공모사업으로 페미당당당(페미니즘을 공부하는 당찬 당진 당신)을 결성했다.
6명의 회원들은 페미니즘 관련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한편 지역의 여성독립운동가를 찾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성인지도를 분석했다. 이날 북 콘서트에서는 그동안 활동 결과물을 전시하고 도서 <고만녜>, <여자 남자, 할 일이 따로 정해져있나요?>, <82년생 김지영>, <다시 쓰는 여성 세계사> 등을 읽고 토론했다.
배정화 회장은 “여성인권 운동은 삶에서부터 하나하나 변화를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페미당당당 여성활동가>
배정화 김나영 민기선 김경덕 김세희 김미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