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용돈모아 불우이웃에
호서고 3학년 남기석군
고등학교에 다니는 한 학생이 그동안 모은 용돈과 장학금을 불이웃을 돕는데 써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호서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남기석군은 지난해 당진군이 수여한 새마을장학금 38만원과 틈틈이 모아온 용돈으로 당진읍 중교리에 사는 무의탁노인 이인례 할머니에게 50만원을 전달했다.
남군은 또 노인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당진군이 추진중인 야광지팡이 보급운동에 동참, 지팡이 30개(21만원 상당)를 기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