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제5회 충남 동네자치 한마당에서 송산면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우수사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지난 3일 제5회 충남 동네자치 한마당에서 송산면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우수사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송산면 주민자치회(회장 최충균)가 지난 3일 개최된 제5회 충남 동네자치 한마당에서 주민자치 우수사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사는 주민 주도의 3대 위기(저출산‧고령화‧사회양극화) 극복, 일자리 창출 등 성과가 우수하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주민참여 사례를 공유하고 서면평가와 심사위원 평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송산면주민자치회 김기창 위원은 ‘함께 더불어 행복한 마을 송산면’이라는 주제로 2020년 온·오프라인 주민총회 운영과정과 마실노인복지센터 건립·운영과정,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문화·역량강화 사업을 소개하고 앞으로 송산면주민자치회가 나아갈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복지마을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법인을 설립한 과정과 마을계획동아리 청소년분과 운영을 통한 청소년 주도의 마을의제 발굴, 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당찬송산마을학교 운영 사례는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자치를 이끌어 낸 사례로 소개됐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으로 송산면주민자치회 홍승덕 위원이 도지사 표창을, 당진3동주민자치회 고화선 사무국장이 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2020년 자치분권 공모전 영상부문에서 정미면 산성리 노인회가 최우수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