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 선정돼 본선에 오른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의 모습
▲ 제15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 선정돼 본선에 오른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의 모습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근옥)가 제15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에서 주민자치분야 우수사례 본선에 올라 다음달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박람회에 참가한다.

행정자치부와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에서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는 ‘조나단이랑 떠나는 토요캠프’와 ‘신평면 주민자치 농신마풍물단 창단’ 등 주민자치 추진 사례를 통해 본선에 진출했다.

‘조나단이랑 떠나는 토요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자치프로그램으로,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을 모티브로 신평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6회에 걸쳐 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 농신마풍물단의 경우 신평농협풍물단과 운정리풍물단, 신당리풍물단을 주민자치위원회를 통해 하나로 통합한 민간주도의 상생사례로 평가받았다.

한편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340건의 주민자치 사례가 접수됐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22개 지역이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신평면은 충남에서 유일하게 주민자치 분야에 공모해 우수사례로 선정돼 제15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수사례 전시부스를 설치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활동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정근옥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당진형 주민자치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전국의 우수사례도 접목해 당진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