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축구부가 태백산기 제58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예선 승리를 거둬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이경천 감독이 이끄는 신성대학교 축구부(이하 신성대)는 1, 2학년 학생들로 구성됐다. 신성대는 지난 17일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고원2구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동원대학교에 6-1 대승을 거뒀다. 앞선 경기로는 지난 13일 순복음총회신학교와 겨뤄 1-1로 무승부였고, 15일 숭실대와 겨뤄 0-1로 패배했지만 동원대 전에서 승리하며 본선 진출을 이뤘다.
한편 올해로 창단 2년 째를 맞이하는 신성대학교는 첫해부터 대학연맹전과 U-리그에 꾸준히 참가하며 실력을 다져왔다. 또한 작년과 올해 저학년 리그 제16회, 제17회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에서도 본선에 진출하며 축구계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이어 신성대학교는 지난 19일 예원대학교와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