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합창단은 지난 18일 대전 엑스포 아트홀에서 진행된 ‘제7회 LG 휘센 합창페스티벌’ 충청·호남지역 예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합창단은 충청지역 대표로 6월 16일 서울 KBS홀에서 열리는 결선에 진출하게 됐다. 합창단은 예선에서 ‘바람의 손길’과 ‘the alley cat song'을 합창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합창단을 이끌었던 박근식 지휘자는 “서울 본선에 출전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충청대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서울 본선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있도록 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홍태표 부단장은 “1986년 창단 후 최근 침체기에 빠져 있었는데 박근식 지휘자의 영입으로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낮에는 직장에서 일하고 저녁마다 모여서 열심히 준비해준 단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온누리합창단은 새로운 합단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과 관련하여 홍태표 부단장(010-3410-0745)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