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선 시인이 지난 16일 향년 87세 나이로 별세했다.

故 홍 시인은 송산면 상거리 출신으로 1992년 계간 <시세계> 신인상으로 등단하며 시작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1993년 환갑의 나이에 첫 시집인 <둥지를 지키며>를 출간하고 이날까지 스무 권의 시집을 출간했다.

당진문인협회 2대 지부장, 송악읍 반촌교회 원로목사를 지냈으며 국민대, 감리교중앙신학교육원을 졸업하고 명예 신학박사를 취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