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손창원·김정순·신현기)이 현대제철에 2050년 탄소중립 선언에 동참하고 탈탄소 전략을 수립하라고 요구했다.
당진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6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 철강업체인 포스코가 지난 11일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했다”며 “유연탄과 철광석을 이용해 쇳물을 생산하는 고로제철소 운영사인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공정상 다량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만큼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후위기에 직면한 세계 유수의 철강업체들이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며 탈탄소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만큼 국내 업체별 온실가스 배출량 7위의 현대제철과 9위의 현대그린파워도 이에 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면서 “현대제철은 조속히 2050년 탄소중립 선언하고 탈탄소 전략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