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신평봉사회(회장 정복열)가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 특별자문 위원회로부터 ‘자랑스러운 적십자봉사회’로 선정돼 밀알상을 수상하고 자랑스러운 봉사원 배지와 시상금 100만 원을 지난 8일 받았다.

지난 1993년 5월에 결성된 신평봉사회는 27년간 40여 명의 회원이 5만8858시간 동안 취약 어르신, 장애인, 조손 및 다문화가정을 위해 밑반찬 만들기, 사랑의 우유배달, 삼계탕 나눔의 날 운영, 생명존중 사업 등을 통해 다양한 지역 맞춤형 봉사를 펼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정복열 회장은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결과 오늘의 영광을 얻게 됐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이웃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는 적십자봉사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