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김향곤, 이하 송사모)이 산타로 변신해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매년 송사모는 송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내 아동 500여 명을 대상으로 산타잔치를 개최해왔다. 송사모는 올해 코로나19로 행사를 개최하기 어려워지자 비대면 방식으로 선물을 전했다. 이날 산타복을 입은 회원들은 18명의 아동들에게 신발, 양말, 과자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김향곤 회장은 “아이들이 코로나19로 학교에 가지도, 밖에서 뛰놀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즐거움을 주고 싶었다”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해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안정돼 좋은 환경에서 아이들과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