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유호)가 겨울철 폭설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를 자원봉사와 연계하는 ‘빙판길 눈치원정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빙판길 눈치원정대 프로그램은 제설차량 작업이 어려운 골목길과 인도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과 성인이 2인1조를 이뤄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봉사활동이다.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접수한 봉사자들이 활동계획서를 제출하면, 당진시자원봉사센터에서 눈이 내린 날에 제설활동 안내문자를 발송한다. 문자 접수 후 5시간 안에 봉사를 진행해 일지를 제출하면 봉사활동 1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21일부터 포털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이외에도 당진시자원봉사센터는 SNS문자안부릴레이, 쓰레기 총량 줄이기 캠페인 등 비대면 봉사를 개발해 실시할 예정이다. 관련한 문의는 당진시자원봉사센터(360-318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