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성면 봉소리에 장애인 주·단기 보호시설이 들어선다.
장애인 주·단기 보호시설은 낮 동안 장애인을 보호하는 주간 시설과 한 달부터 6개월까지 긴급보호 혹은 자립 전 단계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단기 시설이 더해진 공간이다. 충남도가 시범적으로 설치를 추진하는 가운데, 현재 신평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민들레일터의 법인인 사회복지법인 민들레처럼이 공모에 선정돼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순성면 봉소리에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경 공사를 완료하고, 7~8월에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에 장애인보호작업장이 추가 설치돼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져 온 가운데, 지난해 1개소 추가 설치를 위해 국비 지원을 받고자 공모 사업에 도전했지만 선정되지 못했다. 당진시는 올해에도 국비 확보를 위해 보건복지부 공모 사업을 신청할 예정이다.
장애인회관은 어디쯤?
한편 62억 원을 투입해 채운동 일원에 지어지는 장애인회관이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장애인회관은 지역 장애인을 위한 복지 시설로,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 △(사)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당진시지회 △충남농아인협회 당진시지회 △당진시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 총 5개 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오는 9월 말 준공될 것으로 예상되며, 연말부터는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규모는 지하 1층과 지상 2층에 전체면적 2469.62㎡(약 747평)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