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 이용해 상습 개절도
송악면 백모씨 검거
4개월간 3천여만원 상당 절도 혐의
당진경찰서는 지난 16일 절취차량을 이용한 상습절도 혐의로 당진군 송악면 백모(26세)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백씨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최근까지 약 4개월동안 경기도 평택과 안성지역을 무대로 절취차량을 이용해 가정집의 가전제품과 개들을 상습적으로 절도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용의자 백씨는 훔친 그렌저 승용차에 엑센트 번호판을 부착하는 방법으로 차량추적을 피하며 그동안 개 9마리와 가전제품등 3천3백여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