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버스터미널 앞 CU당진원당점이 공간을 새롭게 꾸며 문 열었다. 바로 옆 공간에 있던 식당을 허물어 편의점 공간을 넓혔으며, 손님들이 오가며 쉴 수 있도록 휴게 공간도 확장했다.
창밖을 보면서 쉴 수 있는 테이블을 갖추고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개별 칸막이를 설치했다. 이밖에도 야외와 내부 공간에서 불편함 없이 쉬는 휴게 공간을 확보했다.
손주연 점장은 “터미널 주변 상권에 독서실, 아파트가 있어 아이들이 많이 오간다”며 “하지만 쉴 공간이 마땅치 않아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과 시민들이 꼭 물건을 사지 않더라도 편안하게 오가는 휴식공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게를 확장하며 상품의 종류도 늘렸다. 튀김기를 설치해 핫바와 닭꼬치 등 즉석 튀김 음식을 판매할 예정이며 고구마와 맥반석 달걀까지도 준비했다. 또한 아이스크림 매대를 넓혀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들여올 예정이며 와인과 1인 가구를 위한 소분의 생활상품도 종류를 확대했다.
더불어 손 대표는 프랜차이즈 중 'CU'가 가진 장점으로 다양한 신메뉴 출시를 꼽았다. 그는 “CU는 새로운 메뉴가 다양한 편의점”이라며 “TV 프로그램 <편스토랑>에서 방영된 제품이 바로 다음 주에 들어올 정도로 신메뉴가 빠르게 들어온다”고 말했다.
한편 손주연 점장은 고대면 진관리 출신으로 고대초와 고대중, 당진여고를 졸업한 토박이다. 지난 2015년 CU동국제강기숙사점을 문 열고 운영해 오다 원당점까지 인수하게 됐다. 손 대표는 “직원 관리나 종종 손님 응대 중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며 “하지만 친절하게 답해주고 직접 기른 농산물을 주는 손님들과 함께하면서 지금까지 편의점 운영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덧붙여 “부담없이 들려 쉬어갈 수 있는 CU당진원당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치 : 밤절로 152 송연빌딩 1층
(당진버스터미널 앞, 메가커피 옆)
▪문의 : 041-354-7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