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항만수산과 예산은 213억1200만 원으로, 지난해 예산보다 64억6200만 원이 증가했다.

항만수산과는 △당진항 개발 및 활성화 5억3000만 원 △당진항만관광공사에 대한 평가와 성과 분석 32억7600만 원 △마리나 항만 조성 및 활성화 200만 원 △해양레저 및 활성화 정책수립 2억1400만 원 △수산 활성화 지원 10억2100만 원 △어업 보호 관리 8억6500만 원 △수산자원 보호 육성 3억2900만 원 △어촌어항 개발 114억500만 원 △지속적인 내수면 육성 4억9900만 원 △연안관리 21억7000만 원 △공유수면 관리 3000만 원 △연안지역 폐기물 수거 처리 4억9400만 원 △유류유출사고 피해조사 배상관리 2900만 원 △도서민 교통 및 생활편의 지원 1억2200만 원 △도서지역 관광 활성화 지원 2억4500만 원 등의 단위사업에 예산을 편성했다.

신규 사업으로는 △음섬포구 항만친수시설 개발타당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2억5000만 원 △요트세계일주 홍보전시관 시설개선 1900만 원 △수산물산지가공시설 지원 3억9500만 원 △청년어촌정착지원 1200만 원 △적조피해예방(가두리시설 현대화)사업 2억5200만 원 △해양포유류 혼획저감 어구보급 4800만 원 △소형어선 인양기 설치사업 9000만 원 △가곡선착장 부잔교 설치공사 8000만 원 △방치선박 정리 700만 원 등이다.

어촌뉴딜사업에 62억6300만 원

예산이 증가한 사업은 △수산물유통센터 관리 5300만 원(+2500만 원) △양식장기반시설 지원 3700만 원(+330만 원) △조건불리지역 수산직불제 7800만 원(+1300만 원) △복합다기능 부잔교 시설 설치 3억5000만 원(+2억 원) △소규모항 보수보강 5억2000만 원(+4억1200만 원) △2020어촌뉴딜300사업 62억6300만 원(+54억6300만 원) △내수면 생태계 교란어종 퇴치 2억6700만 원(+1억 원) △연안정비전환 21억7000만 원(+15억7000만 원) 등이다.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는 정책에는 지난해보다 1000만 원이 증가한 총 5억2300만 원이 확보된 가운데, 바다환경지킴이 사업에 1억4700만 원, 연안지역 폐기물 관리에 2300만 원,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에 4000만 원, 도서지역 및 항포구 쓰레기 수거 처리에 1억 원이 편성됐다.

한편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 환경개선 및 핵심자원을 활용해 콘텐츠를 발굴하고, 어촌과 어항을 통합적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9년에는 대난지도와 소난지도, 도비도항을 포함하는 난지도권역이 선정돼 12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지난해에는 한진포구와 왜목항이 선정돼 각각 80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내수면 양식기반시설 예산 감소

반면 감소한 사업은 △당진항 활성화를 위한 행사운영 300만 원(-200만 원) △당진항 개발업무 5500만 원(-80만 원) △당진항 홍보 및 활성화 정책 수립 4300만 원(-480만 원) △항만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1억7800만 원(-1억4000만 원) △해양레저 기반조성 1억5500만 원(-600만 원) △수산물 소비촉진 관련 지원 4500만 원(-4600만 원)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 6000만 원(-3400만 원) △연근해어선 감척 8000만 원(-7억8300만 원) △어장환경개선 3700만 원(-4300만 원) △굴친환경시설 지원 4800만 원(-1억1200만 원) △패류어장 자원조성 2500만 원(-4800만 원) △어촌뉴딜300사업 41억1000만 원(-27억6000만 원) △내수면 양식 기반시설 9700만 원(-8900만 원) △공유수면 관리집행 2400만 원(-1600만 원) △도서관광 활성화 3억6700만 원(-1900만 원) 등이다.

도서관광 활성화 사업에는 도서민 여객선 운임지원 6000만 원, 난지도 관광객 여객운임 지원 2억4500만 원, 도서유류비 지원 8000만 원 등이 포함돼 있다. 한편 수산육성정보지에 대한 지원 예산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840만 원으로 1개월 마다 70만 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