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연구용역 등을 남발하면서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획예산담당관 감사에서 편명희 의원은 “현재 당진시가 발주해 추진하고 있는 용역은 60여 개에 달한다”며 “관행적으로 혹은 면피성 목적으로 지자체가 연구용역을 실시하며 예산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정책은 용역 없이 전문가 자문으로 해결, 문제를 수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이규만 기획예산담당관은 “단순한 용역의 경우 충남연구원을 활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용역과제심의위원회를 더욱 강화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