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참여연대(회장 최평곤)가 군의회를 방문하고 2002년 당진군 예산(안)에서 낭비성 예산의 대폭적인 삭감을 요구했다.

지난 20일 당진참여연대의 최평곤 회장과 허충회 차기회장, 조상연 사무국장은 군의회를 방문하고 2002년 당진군 예산안 평가 의견서를 제출했다.

이 의견서에서 당진 참여연대는 충남도가 꽃박람회를 위해 각 시군에 강매한 콘도 회원권 구입 예산 1억3천만원 전액삭감과 민주평통협의회 등 임의단체 보조 예산의 20% 삭감, 군보제작 예산 3천870만원 중 1천560만원의 삭감 등 9개 항목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군의원들은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