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체육 리그가 코로나19 추이를 살피며 리그 개막을 계획하고 있다.

당진해나루 야구리그는 지난 2일 개막했으며, 당진야구장과 삽교호야구장에서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배구리그는 당진시배구협회에서 이달 이사회를 열고 4월 중 개막을 논의하고 있다. 당진사랑 축구리그 역시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정확한 리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탁구리그 진행에 대해 권세용 당진시탁구협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것이 어려워 리그를 진행하지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