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적인 의료활동’ 주민 감사패 받아

우산보건지료소장 조성희씨

정미면 우산보건진료소장 조성희씨가 헌신적으로 주민건강을 돌봐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95년 우산진료소장으로 부임한 조씨는 진료소 구역내의 독거노인 등 거동불편 환자 23명과 성인병 관리를 받고 있는 환자 73명 등 96명의 환자를 돌보면서 매주 두번 이상 찾아가 안부를 묻고 간병은 물론, 가사일까지 찾아서 해주고 있으며 경로당을 수시로 방문해 노인들의 건강을 상담하고 건강체조를 해주는 등 헌신적인 의료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주민들은 전했다.

우산진료소 진료구역인 매방·우산·하성·산성·덕삼·봉서리 주민들은 이러한 조씨의 정성에 감동, 지난 15일 조씨에게 감사패를 주었으며 진료소 대지를 희사한 권학중씨에게도 감사패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