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행했다. 당진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45명이다. (3월 11일 기준)

지난달 20일 이후 보름 동안 확진자 추가 발생이 없었던 가운데, 주말이었던 지난 7일 당진24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당진243번(60대) 확진자는 화성775번, 시흥689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달 28일 가족모임에서 확진자를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당진244번(70대)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44번 확진자는 아산 소재 목욕탕에서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된 가운데,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음날인 8일에는 244번 확진자의 배우자인 당진245번(70대)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45번 확진자는 가족과 마을주민, 차량동승자 등 17명을 접촉했으나 다행히 접촉자들은 모두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주 3명으로 줄었던 자가격리자가 신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26명으로 늘었다. 해외입국으로 자가격리 중인 사람은 지난주보다 1명이 늘어 42명이며,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113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