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394명으로 늘었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이 적용된 지난 1일, 3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지난달 27일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390번(20대, 서울 거주)이 당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390번과 접촉해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391번(20대, 당진 거주)이 지난달 30일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지난 1일에는 391번과 접촉해 자가격리 중이었던 392번(30대)과 393번(아동)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은 394번(40대) 확진자는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만18세 이상 접종대상자 13만8201명 가운데 현재 4만6731명(34%)이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1만9426명(14%)로 집계됐다. (7월 1일 기준)7월부터는 백신을 한 번이라도 맞았다면(1차 접종 후 14일 경과자)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실외라 할지라도 집회·공연·행사나 경기장 및 공연장, 놀이공원, 시장처럼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공간에서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