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참교육을 위한 전국 학부모회 당진지회(이하 참교육학부모회)에 윤경한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다.

참교육학부모회는 아이들의 소질과 개성을 살려 자라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1989년에 창립된 교육운동 단체다. 당진에서는 지난해 6월 창립해 와글와글 놀이터와 이웃돕기를 위한 나눔의 날 행사, 정책간담회, 창단식 등의 행사를 진행해 왔다.

취임인터뷰 윤경한 신임 지회장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노력할 것”

새롭게 취임한 윤경한 지회장은 “전 국민을 힘들게 하는 코로나19 시국에 큰 아이가 학교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아이가 태어나고 사업을 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는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챙겨주지 못했던 미안한 마음도 든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올해부터는 아이를 더 많이 생각하고 아이가 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생각해 참교육 학부모회 당진지회장을 맡게 됐다”며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