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신평라이온스클럽 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윤경재(57) 신임회장은 “앞으로 1년 동안 신평라이온스클럽을 활성화시키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15년 동안 신평라이온스클럽에 몸담아오면서 주요임원을 맡아왔고, 클럽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보았기 때문에 이와같은 ‘경험’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겠다는 윤 회장은 “회원들이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돌아보는 ‘봉사인의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희 회원이 모두 42명입니다. 하지만 신평이라는 지역의 특성상 회원 모집이 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클럽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는 회원증강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올해는 회원 확보에 역점을 두고 활동하겠습니다.”

신평면 신송리가 고향인 윤 회장은 “이왕 회장직을 맡게 된 이상 임기 동안 목표한 바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원들과 함께 구체적인 올해의 사업계획을 세우고 있는 윤 회장은 “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회원들의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