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과 내빈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당진문화원(원장 정정희) 정기총회가 지난 19일 문화원 1층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은 2007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 심의와 2008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를 상정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또한 한국문화원연합회 표준 정관에 의한 변경을 골자로 한 문화원 정관변경안을 심의 의결했다. 문화원은 또 류재분, 장철석 이사에게 표창패를, 강연식 의회사무과장과 이종현 도의원, 이춘광 교통재난관리과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정정희 문화원장은 “지역문화예술교육센터 건립을 앞두고 지역문화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계층, 세대를 불문하고 문화혜택에서 소외받는 계층이 없도록 회원배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원은 올해 ‘일제시대 신문기사로 본 당진’ 자료집 발간, ‘땡땡땡 실버학교’ 등의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문화원은 정기총회에 이어 회원들은 대보름맞이 전통놀이 체험 시간을 갖고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