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농협(조합장 이창휘)이 송악농협 하나로마트 내 임대 코너와 송악농협 기지시점 옆 카페, 2층 태권도장 등 조합 건물에 입점한 6곳에 대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간 임대료를 30% 감면한다. 이창휘 조합장은 “이사회를 거쳐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해중앙신협(이사장 원국희)이 조합 건물에 입점한 5곳의 임차인들에게 3개월 간 30~50%의 임대료를 감면키로 결정했다. 원국희 이사장은 “경제활동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조합원의 희망이 되는 신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성대 창업교육센터(센터장 이해철)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교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3개월(3~5월) 동안 사무실 임대료를 매달 30%씩 감면해주기로 했다. 이로써 에이비(주)를 비롯한 교내 15개 입주기업이 혜택을 받게 됐다. 이해철 센터장은 “교내 입주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분담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힘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나‧한수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