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국가산업단지 내에 실내체육관이 건립됐다.
호서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 일원에 건립된 체육관은 964㎡(약 292평) 규모로, 당진시가 10억 원, 호서대가 5억 원을 투입해 마련됐다. 실내체육관 준공에 앞서 지난 2015년에는 석문산단 내 축구장과 야구장이 조성돼 현재 운영되고 있다. 이밖에 올해 말에는 13만3467㎡(4만373평) 규모의 골프장(6홀, 5개 코스)도 조성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7일 열린 체육관 준공식에는 이건호 당진시 부시장과 최창용 당진시의회 의장, 김대현 호서대 총장, 박상조 충남산학융합원장 및 호서대 재학생과 인근 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실내체육관 준공을 축하했다.
공영식 당진시 경제과장은 “석문산단은 항만과 육상 교통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오는 7월 첨단금속소재센터가 완공될 예정”이라며 “우량기업 유치와 더불어 스포츠 시설이 공존하는 복합산업단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