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읍 소소리에서 퇴적토 준설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 합덕읍 소소리에서 퇴적토 준설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합덕읍(읍장 김지환)이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 준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합덕읍은 하천에 퇴적된 토사로 인해 호우시 농경지가 자주 침수되자 사업비 2억8000만 원을 확보해 하천 준설사업을 시행했다.

준설사업은 합덕읍 내 소하천 8개소와 석우천 등 총 9km 대상으로 이뤄지며 백호우, 덤프트럭 등 중장비 150여 대를 동원해 실시하고 있다.

김지환 읍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수차례 수해가 발생해 온 침수 취약지역 8개 마을의 피해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퇴적토 준설사업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재산 및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