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읍(읍장 김지환)이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해 하천 준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합덕읍은 하천에 퇴적된 토사로 인해 호우시 농경지가 자주 침수되자 사업비 2억8000만 원을 확보해 하천 준설사업을 시행했다.
준설사업은 합덕읍 내 소하천 8개소와 석우천 등 총 9km 대상으로 이뤄지며 백호우, 덤프트럭 등 중장비 150여 대를 동원해 실시하고 있다.
김지환 읍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수차례 수해가 발생해 온 침수 취약지역 8개 마을의 피해가 예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퇴적토 준설사업 뿐만 아니라 자연재해로부터 주민들의 재산 및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