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천변에 휴식공원 만들어
밝은사회 당진클럽, 98년부터 조성해와
당진천 제방에 벚꽃길 조성도
밝은사회 당진클럽(회장 구자후)이 지난 98년부터 당진천 주변 공한지에 조성해 온 가로공원이 완성돼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밝은 사회 한국본부 신대순 사무총장을 비롯, 군내 밝은 사회 각 클럽 임원과 당진클럽 회원·가족 등 1백여명이 모여 기념식수와 함께 당진천 제방에도 벚나무 2백여주를 심었다.
‘밝은사회 동산’이라고 이름지은 이 공원은 당진클럽이 지난 98년 당진군으로부터 사용승인을 얻어 당진읍 수청리 당진천변의 공한지 2백평에 벚나무를 비롯 각종 꽃나무를 심어 가꿔왔으며 99년도엔 기념탑을 세우고 당진천 제방에 꽃길조성 사업도 벌이기 시작해 지금까지 2.5㎞ 구간에 걸쳐 벚나무 1천5배주를 심었다.
또 올해는 공원내에 3백여만원을 들여 파고라를 설치하고 이날 준고익을 갖게 된 것.
이날 준공식에서 구자후 회장은 “꽃동산은 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으로 조성된 것”이라며 회원들과 벚나무를 지원해 준 한국본부측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행사에서는 또 한만우 회원이 한국본부 총재 표창을 수상했으며 박기원 회원이 당진연합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당진클럽은 이날 완성된 밝은 사회 동산이 군민들의 편안한 휴식처가 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아울러 총연장 3.9㎞에 달하는 당진천 제방에 벚꽃터널을 조성한다는 계획으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벚나무를 식재해 아름다운 경관조성과 벚꽃 관광지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