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2동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사업들로 도움을 연계했다.
▲ 당진2동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사업들로 도움을 연계했다.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영팔)가 복지사각지대를 돕는 사업인 ‘좋은이웃들’을 4년째 이어오고 있다.

좋은이웃들 사업이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을 찾고, 지원하기 위해 주민으로 구성된 봉사단이다. 현재 전국 117개 지역에서 좋은이웃들 사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소외계층 상시발굴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해 소외된 우리 이웃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과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발굴 대상자는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비정형 거주자 △비수급자로 복지서비스가 꼭 필요한 사람 △빈곤·학대·유기 및 방임으로 인한 피학대자 △교육과 생활이 어려운 조손가정·한부모가정·다문화가족 △중증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가정 △자녀와 실질적인 단절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그 밖에 기존 공적 지원체계로 발굴·지원이 어려운 복지대상자 등이다.

좋은이웃들이 복지대상자를 발견하면 수행기관인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로 접수하고, 이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통합조사 후 공적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필요시 수행기관인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민간자원 연계와 지원을 돕는다.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 김근민 사무국장은 “좋은이웃들 사업의 목적대로 민과 관이 협력해 복지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에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자원 연계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현재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홍충의) 방문복지팀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의 긴급한 위기 가구 발굴에 나선 가운데 좋은 이웃들 사업과 연계해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 041-35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