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당진시위원회(위원장 김진숙)가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지난 22일 구터미널 로타리에서 진행된 이번 정당연설회에서 진보당은 “일본이 원전 오염수를 인체에 해가 되지 않는 기준치까지 정화 처리한 뒤 방출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까지 정화처리에 성공한 사례도 없고 그런 기술조차 갖고 있지 못하다”면서 “방사능 오염수 방출은 인간과 생태계에 그야말로 재앙”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일본이 오염수를 방류하면 1∼7개월 안에 제주도·서해 일대까지 도달한다”면서 “주변국과의 협의나 검증 절차 없이 방사능 오염수 방출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핵테러 행위”라며 “즉각 철회하라”며 일본 정부를 규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