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리 경로잔치 열어

출향인 이보관씨 음식 내놔

신평면 도성리(이장 이광휘)가 지난 3월29일 노인 1백여명을 모시고 마을회관에서 푸짐한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잔치는 이 마을출신으로 인천에서 출장뷔페사업을 하는 출향인 이보관씨가 음식 일부를 내놓고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음식을 차려 마련됐으며, 노인들은 모처럼 푸짐한 잔치상을 받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주민들은 잔치를 맞아 최고령자인 정무완(95세) 할머니와 이학영(87세) 할아버지에게 장수상을 드렸으며 출향인 이보관씨에게는 감사패를 주었다.

노인들과 주민들은 이날 2부 행사로 노래·장기자랑 시간을 갖는 등 흥겹게 하루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