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남부사회복지관(관장 김창희)에서 우강면 주민모임인 ‘논두렁 밭두렁’ 회원들과 플로깅 활동을 지난 6일부터 시작했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올해 주민들이 희망하는 활동 중 첫 사업으로 시작됐다. 이번 플로깅 활동을 위해 논두렁밭두렁 회원들은 활동할 때 입을 조끼를 직접 제작했으며, 우강면행정복지센터에서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대여했다. 이어 쓰레기를 담을 수 있도록 폐현수막이나 못쓰는 원단을 재활용한 플로깅백도 직접 제작할 예정이다.
한편 플로깅은 당진남부사회복지관에서 시작해 소반리까지 왕복 6km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2시간에 걸쳐 이뤄졌다. 플로깅 활동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우강면을 중심으로 장소를 바꿔가며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논두렁밭두렁 회원뿐 아니라 주민들과도 함께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