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이창열)가 지난 14일 석문면 교로리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 44가에 24시간 건강 상태를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생활밀착 돌봄시스템을 설치했다.
생활밀착 돌봄시스템은 어르신의 호흡과 수면 상태 등을 감지해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이 발견될 경우 알람을 제공하는 ICT 기반의 비대면 돌봄서비스 장치다.
이는 센서 박스, 스마트버튼, 긴급버튼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건강 상태 확인(호흡 및 수면 감지 등) △주변 환경 진단(실내온도·화재감지 등) △차량·자녀 호출 △긴급상황 발생 시 응급 메시지 발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상태를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간 체크할 수 있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일정 시간 동안 움직임이 없거나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곧바로 자녀와 사회복지사에게 알람이 전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