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남부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당진남부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배희선)이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신체활동이 부족하고 우울감과 무기력감을 느끼는 노인들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매주 1회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9988 활기찬 하루 건강프로그램은 생활지원사 39명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1대1 매칭으로 650여 명의 어르신과 함께 세라밴드를 이용해 운동하는 맞춤 프로그램이다. 세라밴드 운동법은 고무로 만든 밴드의 탄성을 이용해 근력을 강화시키는 운동으로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당진시남부노인복지관은 생활지원사를 파견해 어르신들이 월 3회 이상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할 예정이다.

배희선 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실외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신체활동 촉진을 통한 체력 증진 및 건강관리를 지원해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