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읍주민자치회(회장 이봉호)가 올해 주민총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마을계획동아리 첫 만남의 날 행사를 지난 25일 진행했다.
남부문화스포츠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합덕읍주민자치회 위원 및 주민자치사업 소개, 주민총회 사업 설명 등으로 이뤄졌다.
마을계획동아리에는 주민 30명과 서야중학교 학생 28명이 참여하며, 실질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총무기획분과 △교육문화분과 △복지진흥분과 △네트워크분과 등으로 나눠 활동할 예정이다.
마을계획동아리에서 선정한 마을의제 및 사업들은 7월 초에 개최될 주민총회에서 최종 확정, 추진된다.
이봉호 회장은 “마을계획동아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민주적인 대화와 토론으로 보다 좋은 마을사업을 발굴하는역할”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더 살기 좋고 행복한 합덕읍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계획동아리는 첫 만남의 날을 시작으로, 5월과 6월 마을사업을 발굴하고 7월 주민총회를 거쳐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선정된 마을사업을 실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