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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1일에 치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지방선거 출마자 윤곽이 점점 선명해지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대에서는 지난 제1357호 당진시장 선거 출마예상자를 시작으로 지역구별 충남도의원·당진시의원에 도전할 출마예상자들을 정리해 보도한다.

석문면과 고대면을 지역구로 하는 당진시의회 나선거구에서는 득표 순서에 따라 두 명의 후보자를 시의원으로 선출하게 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에 있는 임종억(석문) 당진시의회 부의장이 재선에 도전할 예정이다. 또한 김선호(고대) 고대면 진관1리 이장과 원종돈(석문) 당진시자율방재단 사무국장도 거론되고 있다. 원 사무국장은 “출마를 생각하고는 있지만 아직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에서는 현직에 있는 이종윤(석문) 의원의 출마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김용균 충남도당 부위원장이 지방선거 첫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신태운(고대) 당진시재향군인회 고대면회장은 “아직 깊이 생각하진 않았지만 출마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