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주차장 요금 차등적용된다
교통분산위해 시내권 인상, 푸른병원앞 인하
당진군 관내 유료주차장 이용용금이 주차수요에 따라 차등적용된다.
당진군은 지난 7일 ‘당진군주차장조례 중 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지금까지 시내 중심지의 노상 유료주차장과 푸른병원 앞 노외 유료주차장의 주차요금이 같아 교통량 분산효과를 가져오지 못함에 따라 교통수요가 많은 중심지는 보다 높게 요금을 책정하고 푸른병원 앞 주차장은 요금을 내린다는 것.
이는 그동안 시내중심지는 많은 차량들로 주차공간이 부족한 반면 푸른병원 앞 노외주차장은 항상 비어있음에도 요금이 같아 불합리하다는 의견이 제기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군은 이 조례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오는 25일까지 군수에게 서면으로 의견을 통보하거나 전화(350-3365∼6) 또는 군 홈페이지로 알려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구체적인 요금안은 소비자 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요율을 확정하게 된다.


